목차
1.범죄도시4 대스패치 정보
2.영화감독 및 출연진
3.범죄도시4 줄거리
4.평가
1. 범죄도시4 대스패치 정보
《범죄도시4》(영어: THE ROUNDUP : PUNISHMENT)는 2024년 4월 24일 개봉 예정인 대한민국의 범죄 액션 영화이다. 2022년 11월 18일부터 촬영이 시작되었으며 2023년 2월 25일까지 마쳤다. 2023년 영화 《범죄도시3》의 속편이다.
3편과 4편, 대본 작업중이며 동시 촬영한다.
이번 작품에는 주연이 4명이며, 주인공 마석도 역을 맡은 마동석이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조직을 복수하는 괴물형사이다.
새로운 인간말종의 메인 빌런 및 진 최종 보스인 악남 백창기 역을 맡은 김무열이 특수부대 출신이자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조직의 행동대장이며 모티브는 파타야 공대생 살인 사건의 김형진인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인간말종의 서브 빌런이자 중간 보스 겸 페이크 최종 보스인 악남 장동철 역을 맡은 이동휘가 IT 천재, 코인 업계의 젊은 CEO이다. 그리고 장이수 역을 맡았던 박지환이 돌아와 본작의 서브 주인공으로 등극하게 된다.
이번 작품에는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팀의 한지수 역을 맡은 이주빈과 강남수 역을 맡은 김신비로 새롭게 합류했다.
시간 배경은 2018년이며, 필리핀이 주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작의 주적은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조직이다.
2025년, 후속작 《범죄도시5》가 개봉예정이다.
2.영화감독 및 출연진
감독 : 허명행
출연 : 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이범수,김민재,이지훈,김도건,이주빈,현봉식
개봉일 : 2024년4월 24일
3.범죄도시4 줄거리
신종 마약 사건 3년 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서울 광수대는 배달앱을 이용한 마약 판매 사건을 수사하던 중 수배 중인 앱 개발자가 필리핀에서 사망한 사건이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낸다.
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납치, 감금, 폭행, 살인 등으로 대한민국 온라인 불법 도박 시장을 장악한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한국에서 더 큰 판을 짜고 있는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마석도’는 더 커진 판을 잡기 위해 ‘장이수’(박지환)에게 뜻밖의 협력을 제안하고 광역수사대는 물론, 사이버수사대까지 합류해 범죄를 소탕하기 시작하는데…
나쁜 놈 잡는데 국경도 영역도 제한 없다!
업그레이드 소탕 작전! 거침없이 싹 쓸어버린다!
4.평가
4편의 최종 보스 백창기 역을 맡은 김무열이 벌크업으로 덩치가 상당히 커진 사진이 공개되었다.
따라서 김무열이 맡은 백창기가 전작들의 장첸, 강해상, 주성철처럼 육체파쪽 주먹싸움 위주로 범죄를 일으키는 빌런일 확률이 높으며, 어쩌면 백창기는 장첸, 강해상과 주성철 리키보다 더 강력한 힘과 실력을 가진 빌런일 확률 또한 높다.
작중 김무열표의 메인빌런 백창기가 마석도와 싸우면서 제일 끈질긴 싸움이 될 것이고, 또 마석도에게 제일 유효타를 많이 내고 데미지를 엄청 많이 줄 것이라고 이미 언급한바 있다.
처음에는 김무열과 이동휘가 동시에 빌런으로 알려져서, 이 두 빌런이 친형제 빌런 혹은 1편의 장첸과 위성락처럼 대장과 부하 빌런이라는 추측이 많이 있었으나 둘 다 모두 틀린 추측이었다. 김무열과 이동휘는 동업자 빌런 즉, 온라인 불법 코인, 토토 지주이다.
범죄도시 시리즈 최초로 제7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2023년 6월 18일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유튜브 '넌 감독이었어'를 통해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권일용이 처음으로 출연하는 한국 영화 작품이다.
각본가에 의하면 2024년 5월 개봉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한다.
2023년 9월 20일, 본작의 메인 빌런이자 진 최종 보스 백창기의 스틸컷이 처음으로 유출되었다.
2024년 1월 12일, 허명행 감독의 인터뷰가 담긴 기사를 통해 마석도의 공식 스틸컷이 공개되었다.
2024년 2월 1일, 마동석의 인터뷰에 따르면 4편은 블라인드 시사회에서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2024년 4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2024년 2월 5일, 인터내셔널 예고편을 공개되었다.
2024년 2월 6일, 새 스틸컷 두 장이 공개되었다.
2024년 2월 23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 개봉한다.
2024년 2월 24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 최초상영 현장이 떴다.
2024년 3월 6일, 주인공 마석도(마동석), 메인 빌런 및 진 최종 보스 백창기(김무열)의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2024년 3월 11일, 제작보고회 풀영상이 공개하였다. 1편에 위성락 역할을 맡은 진선규의 아내 박보경이 우정출연한다고 밝혔다.
2024년 3월 12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되었다.
2024년 3월 13일, 새 스틸컷들이 공개되었다.
2024년 3월 14일, 베를린에 뜬 BIG4 호평 영상이 공개되었다.
2024년 3월 16일, 배우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2024년 3월 18일, 주인공 마석도(마동석), 메인 빌런 및 진 최종 보스 백창기(김무열), 서브 주인공 장이수(박지환), 서브 빌런 및 중간 보스 그리고 페이크 최종 보스 장동철(이동휘)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2024년 3월 24일, 극장 싹 쓸어버릴 4대천왕 등장! 4 Characters 영상이 공개되었다.
2024년 4월 24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2월 26일], 추잡맨チュジャンメンZusammen의 유튜브 채널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보러 가는 영상이 떴다.
[3월 2일], 젊은이들의 유튜브 채널 베를린 영화제 브이로그에서 마석도(마동석), 인간말종 1의 메인 빌런이자 진 최종 보스 백창기(김무열), 서브 주인공 장이수 (박지환), 인간말종 2의 서브 빌런이자 중간 보스 및 페이크 최종 보스 장동철(이동휘) 만나는 영상이 떴다.
SBS 일일 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의 한강수, 영화 《보이스》의 곽동팔, 영화 《발레리나》의 조대식과 이 작품의 김무열의 대표적인 악역이다.
영화 《공조》의 박명호와 이 작품의 이동휘의 대표적인 악역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주연이 4명이며 마동석과 박지환은 마찬가지로 선한 역으로 출연, 새로운 빌런의 김무열과 이동휘는 거대하고 독한 악역으로 출연한다.
마동석,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김도건은 전편 《범죄도시 3》 이후로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계기가 되었다.
마동석과 김무열은 영화 《인류멸망보고서 (멋진 신세계)》 이후로 12년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마동석, 김무열, 안성봉, 박보경은 영화 《악인전》 이후 약 5년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마동석과 이동휘는 영화 《부라더》 이후 약 7년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마동석, 이동휘와 김민재는 영화 《베테랑》 이후로 8년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마동석, 박지환과 김민재는 영화 《성난황소》 이후로 6년 만에 출연하는 작품이며, 《그라운드 제로》 이후로 3년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김무열은 영화 《발레리나》 이후로 1년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김무열과 박지환은 영화 《대립군》 이후 약 7년 만에 출연하는 작품이며, 티빙 드라마 《우씨왕후》 이후 약 1달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김무열과 김민재는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이후로 7년 만에 출연하는 작품이며, 영화 《대외비》 이후로 1년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김무열과 김도건은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 이후로 2년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김무열과 안성봉은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 이후로 2년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이동휘와 박지환은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이후로 11년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이동휘와 이범수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 이후로 9년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이동휘와 김민재는 영화 《우는 남자》 이후 약 10년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이동휘와 안성봉은 영화 《극한직업》 이후로 6년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박지환과 이범수는 영화 《짝패》 이후 약 18년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박지환과 김민재는 영화 《무뢰한》 이후로 9년 만에 재회하는 작품이며,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이후 약 2년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이주빈은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이후 약 6년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김신비는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 이후로 5개월 만에 재회하여 캐스팅 되었다.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이 처음으로 출연하는 한국 영화 작품이다.